SBS'맛있는 인생'에서 외과의사 차승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윤정희가 촬영장 직찍을 공개했다.
여리고 참한 이미지에서 지적인 차도녀로 변신한 윤정희가 촬영 중 잠깐의 짬을 이용,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한국에 오기 전 미국의 일상생활을 트위터에 공개, 당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윤정희의 아찔한 각선미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눈에 띄는 외모, 실내화를 신고 있는데도 비율 좋은 몸매'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SBS'맛있는 인생'에서 외과의사 차승주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윤정희가 촬영장 직찍을 공개했다.
여리고 참한 이미지에서 지적인 차도녀로 변신한 윤정희가 촬영 중 잠깐의 짬을 이용,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한국에 오기 전 미국의 일상생활을 트위터에 공개, 당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윤정희의 아찔한 각선미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눈에 띄는 외모, 실내화를 신고 있는데도 비율 좋은 몸매'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