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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레드카펫서 그만 흰색 속옷 노출

코알라코아 2012. 5. 15. 14:06

 

예쁘장한 외모에 맡는 역 대다수가 엽기캐릭터인 안나패리스가 그만 속옷이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스크린에서는 엉뚱한 모습이지만 알고보면 진정한 섹시미를 가진 안나 패리스는 가 섹시화보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안나 페리스하면 역시 '무서운 영화' 시리즈가 대표작.

그녀의 초절정 귀여움과 망가지는 연기, 몸개그에 황당함까지 일품 연기를 펼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핫칙때 눈에 들어와, 좋아하게 된 배우로 그녀의 거의 모든 시리즈를 찾아보게 되었고, 독특한 안나패리스만의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며 최근에는 섹시화보까지 찍는 등 그 매력에 빠질 수 박에 없다고 덧붙였다.

무서운영화 전편의 주인공인 안나패리스는 엽기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영화 `저스트 프렌드` 에서는 다소 머리가 빈듯한 섹시가수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