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샤넬 메이크업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CHANEL MAKEUP POP-UP STORE)가 지난 21일부터 5월 19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현 매그앤매그 매장)에 세계 최초로 오픈 했다.
이번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에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정 컬렉션 전시 및 판매, 샤넬 메이크업 전문가의 다양한 서비스 등 샤넬 메이크업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메이크업 크레이에티브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선보이는 런던 컬렉션과 5월 15일 출시 예정인 샤넬의 새로운 립 글로스인 레브르 ‘쌩띠양뜨’ 등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국내 미발매 제품인 루쥬 코코와 루쥬 코코 샤인 네 가지 컬러를 팝-업 스토어 한정 제품으로 출시해 샤넬 메이크업 매니아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마다 다른 테마의 행사 및 파티, 제품, 서비스를 제공해 샤넬 메이크업만의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4월 20일 저녁 8시 가로수길 팝-업 스토어에서는 성대한 오프닝 파티가 열렸으며, 박지윤, 윤승아, 백진희, 장재인, 정소민, 조보아, 이유비, 모델 이유 등이 축하해주기 위해 모여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