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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나쁜 입’ 종결자로 등극했다.
제이콘텐트리(대표 송필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원석발굴 프로젝트 ‘다이아몬드 걸’에서 스타일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홍석천이 최근 대세남으로 불리는 양세형의 볼에 키스를 날린 것.
홍석천은 자신이 직접 섭외해 변신시킨 일반인 여성의 모습에 사람들이 반응이 너무나 뜨겁자, 기쁜 나머지 점점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여성의 변신에 너무 놀란 사람들이 최고라는 평가를 내리며 칭찬하자 근처에 있던 양세형의 볼을 쓰다듬으며 즐거워하더니, 결국 그의 얼굴에 진한 뽀뽀를 하고 말았다.
이에 양세형은 소리를 지르며 기겁했고, 심하게 인상을 쓰며 얼굴을 닦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의 모든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최근 ‘다이아몬드 걸’을 통해 미소년 일반인 남성에게 기습뽀뽀를 날려 화제에 올랐던 홍석천이 동료 연예인에게도 마수(?)를 뻗치자, 사람들은 “나쁜 손은 저리가라다, 나쁜 입 종결자다”라며 은근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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