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M 공식 페이스북/ W 3월호 화보 소녀시대 윤아와 F(x) 크리스탈.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젓가락 몸매 인증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 윤아 VS 에프엑스 크리스탈, 젓가락 몸매 인증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의 반가운 모습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두 사람의 젓가락 몸매! 누가 우월하다라고 할 것도 없이 가느다란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누리꾼들로 하여금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패션 매거진 W와 까르벵(CARVEN)이 함께하는 화보촬영 촬영으로 밝혀진 이 사진 속에서 윤아와 크리스탈은 까르벵 브랜드의 서로 다른 컬러와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젓가락 몸매네", "윤아의 젓가락 몸매가 부럽다", " 둘 다 예쁘다" "크리스탈 몸매도 만만치 않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얼마 전 패션왕 포스터 속 신세경과 크리스탈이 같은 버클 원피스를 입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에 까르벵 담당자는 “이미 헐리웃 셀러브리티들이 즐겨찾는 브랜드로 수많은 러브콜 끝에 국내 단독 매장을 오픈 했으며, 올 봄 국내 여성들의 여심을 사로잡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프랑스 브랜드 까르벵(CARVEN)은 이미 10 꼬르소 꼬모를 통해 한국에 선보여 오는 동안 패션 씬에서 가장 핫 한 브랜드로 올라섰다. 지난 3월 8일 압구정 갤러리아 웨스트 2층에 단독매장 오픈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