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우월한 기럭지 연예인 포스 ‘철철’

 

 

윤소이가 우월한 기럭지와 시원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윤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가 어딜까용?? 에겔겔..” 라며 발리여행을 생중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발리의 경치를 즐기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윤소이는 보기만해도 시원한 민소매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발리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와 핸드백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더하면서 패셔너블한 모습을 뽐냈다. 그녀는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선글라스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핸드백으로 내추럴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또 그녀는 앙증맞은 티셔츠에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그녀는 귀여운 스타일의 티셔츠로 러블리한 느낌을 살리면서 핫팬츠로 쭉 뻗은 각선미를 드러내며 은근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윤소이도 꿀벅지 대열에 합류하나”, “티셔츠에 핫팬츠만 입어도 우월하네!”, “선글라스랑 숄더백으로 멋 냈는데 나랑은 왜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채널A의 ‘컬러 오브 우먼’을 통해 신선한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됐으며 드라마 종영 후 충전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