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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최적의 소개팅 시간은‘새벽 2시’

코알라코아 2012. 3. 8. 08:02

 

방송인 김새롬이 소개팅의 새로운 철학(?)을 제시했다.

JTBC의 신개념 의학토크쇼 <닥터의 승부> 13회 녹화에서 ‘부기를 방치하면 살이 된다’ 라는 주제에 대해 김새롬은 “나는 새벽에 소개팅 하고 싶다. 왜냐하면 새벽 2시에 부기가 다 빠져서 제일 예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MC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고 한다.

JTBC의 난상토론 의학토크쇼 <닥터의 승부>에서는 ‘부기를 방치하면 정말 살이 되는가?’와 ‘건강에 더 나쁜 것은 집안일과 회사일중 어느 것일까?’를 두고 16인의 닥터군단과 함께 한판 승부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