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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징거, MBC 사장 딸?

코알라코아 2010. 8. 9. 10:19



 

'징거 전성시대'라는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걸그룹 시크릿의 징거가 'MBC 사장 딸'이라는 소문(?)에 휩싸였다.

MBC '꽃다발'에서 포미닛 현아의 골반댄스 1인자 타이틀을 과감히 탈취한 시크릿의 징거는 최근 물오른 파워풀한 댄스로 남성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MC 김용만은 이에 "징거가 MBC 사장 딸이라는 소문과 PD 조카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징거는 싫지 않은 듯 이 같은 말에 박장대소했고 은갈색 바지 의상으로 또한번 섹시 댄스를 선보여 출연자들의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