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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에 '속이 좁다'고 폭로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신세경은 윤두준과 '단비' 촬영을 위해 동티모르에 갔다가 몰래 카메라를 당한 이후 삐져 음식을 줘도 먹지 않는다고 말한 것.
비스트와 신세경이 촬영하는 CF 현장을 찾은 제작진은 이날 비스트의 이기광이 "신세경의 춤은 섹시하다"고 극찬하는 인터뷰와 함께 신세경의 섹시댄스를 화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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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에 '속이 좁다'고 폭로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신세경은 윤두준과 '단비' 촬영을 위해 동티모르에 갔다가 몰래 카메라를 당한 이후 삐져 음식을 줘도 먹지 않는다고 말한 것.
비스트와 신세경이 촬영하는 CF 현장을 찾은 제작진은 이날 비스트의 이기광이 "신세경의 춤은 섹시하다"고 극찬하는 인터뷰와 함께 신세경의 섹시댄스를 화면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