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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짐승남으로 컴백한 지현우, 비빔밥 키스

코알라코아 2010. 1. 25. 13:06

남상미, 지현우와 비빔밥 키스

국민 연하남 '지현우'가 거친 짐승남으로 돌아왔다.

 

'지현우'는 <김정은의 초콜릿> 출연을 위해 특별히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록커로 변신, 평소 좋아하는 영국 록밴드인 콜드 플레이의 'Yellow'를 열창했다.

 

'지현우'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에서  상대배우인 '남상미'와 한 비빔밥 키스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떨리지는 않았냐는 MC 김정은의 질문에, "키스를 15번 정도 했는데, STAFF들이 워낙 많아서 감흥을 느낄 수가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또한, 영화로 평소와 다른 거친 이미지 변신에  관련해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