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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펠 샐러드 데이 파티의 윤은혜

코알라코아 2008. 12. 9. 20:47

 

삼성전자 지펠이 고객과 함께하는 ‘지펠 샐러드 데이 파티’를 최근 웰빙 퓨전 레스토랑 마켓오 압구정점에서 광고 모델 윤은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펠 고객 100명이 초대된 샐러드 데이 파티는 지펠의 촉촉한 수분케어 기술을 알리기 위해 삼성전자가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수분 캠페인’의 08년 피날레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파티에는 지펠의 인기 CM송인 ‘샐러드송’의 주인공들이 참석해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펠 모델 윤은혜는 즉석에서 고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싱싱한 샐러드 뷔페’를 함께 나누는 등 팬미팅을 진행했다. 또 파티 현장에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이 제작하는 레스토랑 오픈 도전 프로그램에 깜짝 출연하는 이벤트를 연출했다.

 

 

또한, ‘샐러드송’의 원곡을 부른 허밍어반 스테레오의 요조가 ‘샐러드 기념일’ 등을 부른 미니 콘서트와 다양한 경품이 걸린 지펠 수분케어 퀴즈 이벤트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삼성전자 지펠 관계자는 “수분케어 기술로 양문형 냉장고 시장에 새로운 화두을 제시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낸 올해의 성과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달성된 것”이라며 “고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지펠의 촉촉한 수분케어 성능을 상징하는 싱싱한 샐러드를 테마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