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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일가족 살인 용의자

코알라코아 2008. 1. 6. 18:41

 

안영건기자/지난 4일 오전 6시45분 경 안성시 원곡면 외가천리 258의9 소재 삼거리 포장마차에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침입, 일가족을 흉기(칼,도끼)로 살해하고 도주한 범인의 몽타주가 작성됐다.

 

경기도 안성경찰서에 따르면 40대 중반 - 50대 초반 가량의 남로 170cm 정도 보통 체격에 얼굴이 길며 머리가 짧고, 넓은 이마에 눈이 쑥 들어간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사건당일 밤색 작업용 허리 잠바, 검정색 양복 바지를 착용했고 표준말 사용하는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