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부터 탑 패셔니스타 ‘발목을 보일까 말까’ <사진제공-세컨플로어>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종훈)의 모던 프렌치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컨플로어(2econd floor)’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하여 인기 스타들의 매장 방문이 잇따랐다.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 재경부터, 한선화, 배우 채정안, 최여진, 그리고 결혼 후 더욱 인기 상승.. 영화연예 2015.06.05
레인보우 재경, 스타킹 패션에 아찔한 댄스 '정신못차리겠네' 28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2부 게스트로 출연한 레인보우 재경의 아찔한 댄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2부가 시작되고, 게스트 소개를 하던 신동엽과 성시경은 재경의 스타킹을 보고 “옷을 다 안 입고 온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홍석천의 권유에 무대 위로 올라.. 카테고리 없음 2014.02.28
레인보우 재경, 숙소생활 “다 벗고 다녀”폭로 28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2부 게스트로 출연한 재경이 말하는 레인보우 숙소의 비밀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2부 게스트로 레인보우 재경과 근황 토크를 하던 중 신동엽은 27살이 된 재경에게 이제 마냥 순진한 척 하기엔 애매한 나이지 않느냐는 특유의 짓궂은 질문을 던졌.. 카테고리 없음 2014.02.28
재경, “레인보우 단체 대화방에서 오가는 야한자료들?”놀라워 28일 방송되는 <마녀사냥>에서는 2부 게스트로 출연한 레인보우 재경이 걸 그룹 단체 대화방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 할 예정이다. 이날, 2부 코너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남자들만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음담패설을 하는 남친’의 이야기가 담긴 사연이 소개 되었고, 이는 ‘.. 카테고리 없음 2014.02.28
레인보우 재경, “한류 대표 걸그룹 ‘카라’ 멤버 될 뻔” <사진=재경 트위터> 레인보우의 재경이 한류 스타 ‘카라’의 멤버가 될 뻔했던 사연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풀하우스 녹화에서 재경은 “10년 전, ‘카라’ 멤버로서 소속사에 들어왔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귀여운 카라의 초창기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회사의 판단에 따라 .. 카테고리 없음 2014.02.07
레인보우 재경, 섹시 댄스로 남심 올킬 지난 3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사랑은 ...ing’ 코너에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남성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지난달 컴백한 레인보우는 정규앨범 타이틀곡 [선샤인]으로 섹시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날 재경은 .. 카테고리 없음 2013.07.05
지나 vs 레인보우 재경, 스키니진 볼륨몸매로 각선미 대결 가수 지나와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의 각선미 대결이 화제다. 올해 3월 컴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나는 매번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키니진을 착용하고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비비드한 핫핑크 컬러의 스키니진에 배꼽이 드.. 카테고리 없음 2013.05.03
소시 서현 VS 레인보우 재경, 파격 시스루의 유혹 <출처: MBC ‘라디오스타’ , SBS ‘GO쇼’ 방송 캡쳐 이미지> 소녀시대 막내 서현과 레인보우 재경이 똑같은 시스루 원피스를 파격적으로 선보여 화제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중 도도하고 시크하면서도 바른 생활의 아이콘을 맡고 있던 서현의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은 시청자들의 눈길.. 카테고리 없음 2013.02.08
걸그룹 레인보우 승아, 은근 글래머 몸매 '왜 몰랐지' 최근 한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레인보우 승아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레인보우 리더인 재경뿐 아니라 승아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 가슴라인을 자랑하면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재경만 글래머가 아니었다. 잘록한 허리, 빼어난 .. 카테고리 없음 2012.05.18
레인보우 재경, 8등신 글래머 몸매의 위엄 트위터. 가녀린 쇄골과 쭉뻗은 각선미, 8등신 몸매의 레인보우 재경이 다시한번 볼륨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김재경은 그야말로 핫 몸매 아이콘임을 다시한번 입증시키고 있다. 네티즌은 "걸그룹 중에서도 몸매만큼은 절대 빠.. 카테고리 없음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