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담배연기 폴폴~ 층간 갈등 어떻게 해소하나 세대별 역류방지 댐퍼 ․ 전용배기덕트 설치 의무화 아파트 주민들의 불쾌감과 갈등을 유발했던 담배 연기나 음식 냄새, 악취 등이 앞으로 크게 줄어든다. 단위 세대별로 자동역류방지 댐퍼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 인접 세대의 부엌‧욕실 등.. 언론보도요청자료 2015.03.16
이본, 2억 호가하는 차에 70평 대 아파트 이본이 자신의 재력을 공개했다. 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방송부문 자회사인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신순정녀')는 대한민국 상위 1% 만남 전문 커플매니저들이 출연해 '재벌가에 발도 못 디딜 것 같은 여.. 카테고리 없음 2013.03.07
입주아파트 1시간동안 암흑 안영건기자/26일 오후 8시 경 한가롭게 휴일을 보내던 아파트가 암흑에 휩싸였다. 지난 8일부터 입주가 시작된 안산시 신길동 H아파트 7단지는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신길지구내 지상15층, 지하1층 규모로 26일 일요일을 맞아 많은 이사차량들로 아침일찍부터 막바지 입주전쟁을 치른 후였다. 정전과 함.. 내가쓴기사 2009.04.26
절도범 저층 아파트 노린다 안영건기자/전국을 무대로 아파트 저층만을 골라 베란다로 침입 후 귀금속 등 수억원 상당을 상습으로 훔쳐 온 일당 2명이 덜미를 잡혔다. 대전동부경찰서는 고향친구지간인 남모씨(29)와 노모씨(29)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7일 밝혔다. 경찰에따르면 이들은 지난 4월27일 오후 7시40분경 대전 서구 관저.. 내가쓴기사 2008.10.18
인질범, 경찰과 격투끝에 붙잡혀 안영건기자/4세아이를 데리고 귀가하는 부녀자를 뒤따라간 뒤 집현관앞에서 아이를 붙잡아놓고 흉기로 위협, 강제로 들어가 인질 행각을 벌인 2인조 인질범이 경찰과의 격투끝에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오후 2시경 시흥시 정왕동 한 아파트에서 안모씨(39.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내가쓴기사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