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위층 책임? 건설사 책임? 이번 주 <썰전>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있는 ‘층간소음’에 관해 다루었다. 김구라는 “지난 1년간만 해도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 방화 등의 끔찍한 사건이 많았다”며 층간 소음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이어서 “공동주택을 지을 때 층간소음에 신경을 써서 아이.. 카테고리 없음 2014.05.15
연쇄방화범 검거, 사회불만 원인 식당, 점포, 빈집 14곳 안영건기자/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새벽시간대 천안시내 일원을 돌아다니며 식당 및 점포, 빈집 등에 신문지등 종이류를 쌓아놓고 상습적으로 불을 지른 3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천안경찰서는 14일 박모씨(만30)에 대해 현주건조물방화혐의로 구속영장을 .. 내가쓴기사 2008.02.14
자살시도하려다 "맘 변해" 자신의 승용차에 불질렀다가 급변 안영건기자/자신의 소유 승용차로 대전과 공주시 일대를 배회하다 경제적 이유로 자살키로 하고 불 을 질렀으나 막상 불이 붙자 마음이 돌변, 불을 끄려던 40대 중반의 남자가 관할 지구대로 신병인 계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충남공주경찰서는 지난 17일 12시경 공.. 내가쓴기사 2007.08.19
동거녀 이유없이 살해하려다 미수 피의자 인근 산에서 목 메고 자살 안영건기자/동거녀가 운영하는 식당에 침입, 건물 창문 등에 휘발유를 뿌리고 방화해 건물을 전소시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충남공주경찰서는 공주시 이인면 이인리소재 '이인관공농업'옆 산에서 정모씨(49세.공주시 웅진동)가 불을 지르고 나무.. 내가쓴기사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