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무료 공공와이파이 존 3,000개소 이상 확대 고품질 공공와이파이 1만개소 시대 연다 정부가 국민 생활편의 인프라로서 공공 Wi-Fi 존 구축·확대로 서민·취약 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는 물론지역·계층간 무선인터넷 이용격차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IT·기업 2015.05.30
‘결혼축하’,‘설 선물’ 포함된 문자 스미싱 주의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백기승)은 설 연휴 분위기를 틈타 사이버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결혼축하 및 설 선물 등 스미싱에 대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 1월 스미싱 탐지건수는 120,597건으로 전년 동월(47,998건)대비 151% 증가.. 언론보도요청자료 2015.02.10
알뜰폰 가입자 413만명 돌파 미래부 출범후 알뜰폰 가입자 증가 추이 알뜰폰 가입자가 9월말 기준으로 413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래부가 출범한 2013년 3월말 기준 155만명에서 1년 6개월만에 2.7배 늘어난 것으로, 전체 이동전화 시장 가입자(5천6백만명)의 7.3%에 해당하는 수치다. 미래부에 따르면 알뜰폰 가입.. 카테고리 없음 2014.10.07
불법 대부광고? 전화번호 즉시 이용 중지 가능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에 대해 즉시 이용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금융위원회는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이용 중지와 이에 대한 이의신청 절차 등을 담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 카테고리 없음 2014.07.08
전자발찌, 범죄징후에 응답할 수 있는 사전알림시스템 개발 법무부(장관 황교안)는 지능형 전자발찌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정보통신기술(ICT) 등 전문기술에 기반한 ‘범죄징후 사전알림시스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범죄징후 사전알림시스템’은 전자발찌를 착용한 전자감독대.. 카테고리 없음 2014.05.21
사물인터넷 시범사업 추진, 11개 신규과제 선정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장관 최문기)는 올해 'RFID 등 센서 시범사업'으로 공모를 거쳐 총 11개 신규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물인터넷(IoT)의 기반이 되는 센서산업 육성 및 사회 각 분야 확산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종래 범용 RFID를 넘어 특수 RFID 적용과 RFID .. 카테고리 없음 2014.05.16
윈도우XP사용자, 다른 OS나 브라우저 사용해야 윈도우XP 사용자 보안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5월 14일(한국시간 오전 2시) MS 5월 정기 보안업데이트가 발표됐으나, 윈도우XP 이용자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특히 MS사가 이번 공개한 보안업데이트 중 OS측.. 카테고리 없음 2014.05.14
이통3사, 세월호 피해자 및 피해가족 통신비 전액 감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이통3사와 협의해 세월호 피해자 및 피해가족에 대한 통신비 감면을 아래와 같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은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자(승객, 승무원 중 사망·실종자) 및 그 가족(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자녀)이며, 감면내용은 4, 5월분 이동통신비 .. 카테고리 없음 2014.05.02
고교생 앱 창업 꿈 '한발짝 더' ‘스마틴 앱 챌린지 2014’ 고등학생들이 재기와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경연의 장이 펼쳐진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SK플래닛(사장 서진우)과 공동으로 고교생 앱 개발 경진대회인 ‘스마틴 앱 챌린지 2014(Smarteen App Challenge 2014)’ 를 개최하기로 하고, 4월 28일(월)부터 한 달간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스.. 카테고리 없음 2014.04.28
이젠 하다하다 ‘세월호 침몰사고’ 사칭 스미싱 세월호 침몰사고 동영상 사칭 스미싱 문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일(17일) 오전 세월호 침몰사고를 사칭한 스미싱 문자가 발송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어제) 발생한 비극적인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수.. 카테고리 없음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