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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융합 산업] 국제광융합엑스포, 공공조달·대기업 구매상담 동시 개최… 판로 확대 주목

광융합 기술의 공공 조달시장 진입과 민간 수요처 연계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조달청 프로그램과 대기업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운영되면서 참가 기업들의 판로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는 올해 공공 조달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동반성장위원회 주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함께 연다. 전시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상담과 매칭, 사후 연계까지 포함한 비즈니스형 전시 구조를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달 공무원 초청 교육과 1대1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기업들은 수요 기관 담당자와 직접 상담하며 공공 조달시장 진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현장에서 계약 상담과 판로 컨설팅도 지원될 예정이다. 조달 특별관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

카테고리 없음 2026.04.21

산둥성 린이시 수놓은 K-소비재, 중국 내수 시장 공략 교두보 확보

코트라, RCEP 수입박람회 주빈국 참가... 145개사 600개 품목으로 유통망 정조준 중국 산둥성(SHANDONG) 린이시(LINYI) 박람회장. 무신사(MUSINSA) 입점 브랜드 패션쇼가 시작되자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이 스마트폰을 치켜들며 모여들었다. 화장품과 건강식품 쇼케이스 부스 앞에는 상담을 기다리는 유통 관계자들이 줄을 이었다. 2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열린 RCEP(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지역 수입상품박람회 현장 풍경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이하 코트라)는 산둥성 상무청과 린이시 정부가 주최한 박람회에 주빈국 자격으로 참가해 K-소비재 마케팅을 펼쳤다. 한국은 810㎡ 규모의 역대 최대 한국..

카테고리 없음 2026.04.21

중동발 유가 직격탄 맞은 플라스틱 포장재… "비용 전가 막을 위험 분담 절실"

이병권 제2차관, 신명이노텍 현장 점검… 납품단가 연동 통한 구조적 해법 모색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플라스틱 연포장(봉투) 제조 공장. 압출기를 거쳐 포장재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지만, 공장 내부의 긴장감은 높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충돌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면서 나프타를 기반으로 하는 플라스틱 원자재 가격이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원재료비 비중이 절대적인 업종 특성상, 수입 원가 상승은 제조 중소기업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된다.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0일 플라스틱 봉투 제조 기업 신명이노텍(SHINMYUNG INNOTECH)을 찾아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원가 압박에 시달리는 제조 현장의 딜레마를 살폈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하청업체의 마진을 갉아먹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대기업..

카테고리 없음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