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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섹시미로 무장한 '풍선녀' 안젤라 리

코알라코아 2015. 9. 17. 10:26

 

 

 

 

 

 

 

 

디시인사이드의 얼굴 '안젤라 리'가 한국 팬들을 위해 아찔한 화보를 선보였다.

안젤라 리는 자신이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를 통해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청순함과 섹시함이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안젤라 리는 푸른 잎이 우거진 배경에 청순한 차림으로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크롭탑을 입은 화보에서는 H컵 가슴을 받쳐주는 잘록한 허리와 쭉뻗은 다리로 안젤라 리만의 섹시함을 뽐내고 있다. 또한 새하얀 피부와 맨발은 청순함까지 더하여 급이 다른 청순 섹시 화보를 만들어 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터질 것 같은 풍선녀'라며 'H컵 풍선녀' 안젤라 리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2015년부터 디시인사이드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안젤라 리는 중국의 대표 H컵녀로 한국에서는 'H컵 핫볼륨녀'로 주목받으며 게임 모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