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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15&(피프틴앤드), 불후의명곡 19세 답지 않은 숨겨진 매력 발산

코알라코아 2015. 4. 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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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수 15&(피프틴앤드)가 <불후의 명곡>에서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숨겨진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배따라기 이혜민 편에 첫 출연한 15&는 배따라기의 ‘비와 찻잔 사이’를 선곡, 19세 나이답지 않은 촉촉한 감성, 매력적인 음색과 환상의 하모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15&의 멤버인 박지민은 코끼리, 현지 태국인 성대모사 등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웃음을 자아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15&의 완벽한 가창력과 예능감은 오는 4일 (토) 오후 6시 5분,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배따라기 이혜민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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