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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부용품 마미즈, 임·출산부 속옷 완판 기록

코알라코아 2015. 2. 26.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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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즈가 제27회 베페에서 임·출산부 속옷 완판 기록을 이어갔다.(사진제공: 마미즈)

 

국내 임부용품 브랜드 마미즈(대표 김인섭)가 제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임·출산부 속옷을 선보였다.

마미즈는 베페가 개최되기 전부터 많은 엄마들에게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는 사태를 겪기도 했다. 베페가 시작된 12일부터 마미즈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룰 만큼 북적였으며 새롭게 선보인 수유브라, 팬티는 첫 출시부터 엄마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완판의 행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마미즈가 출시한 신상품인 마미즈 파스텔 임산부내의, 모달내의는 기존의 밋밋한 디자인을 탈피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제작이 되어 많은 엄마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너도밤나무를 원료로 해 만들어진 친환경 원단 제품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해 피부가 민감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마미즈는 베페 기간 동안 피팅룸 서비스를 제공해 임·출산부들이 제품의 부드러운 촉감과 편안한 착용감을 직접 느끼도록 해주었으며 마미즈의 신상품을 직접 입어본 엄마들은 “그동안 입어봤던 수유브라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말했다.

 

마미즈는 피팅룸 서비스 이외에 가슴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신체사이즈 변화로 불편을 겪는 임·출산부들에게 적합한 수유브라, 팬티를 추천해주고 조언해줌으로써 속옷 선택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 장시간 걸어야하는 임산부들에게는 산전복대를 무료로 대여해줌으로써 편안한 관람을 도왔으며 그 이외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많은 임·출산부들에게 쏠쏠한 혜택과 재미를 전해 주기도 했다.

 

마미즈는 베페 후에도 마미즈 홈페이지(http://www.mamiz.co.kr/)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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