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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등장한 탕웨이

코알라코아 2014. 10. 6. 11:12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지난 2일, 제 19회 부산 국제 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탕웨이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뷔스티에 롱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함을 발산했다. 

시퀸과 라인석이 전체적으로 수놓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배우 원경천이 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월석아트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군중낙원(감독 도제 니우 Doze Chen-Zer NIU)’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쓰리 버튼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