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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 ‘대전모드 시즌2’진행

코알라코아 2014. 9. 22. 11:33

자동 강등 시스템 도입, 전반적인 ‘대전모드’ 시스템 업데이트 




㈜넥슨(대표 박지원)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대전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에서 실시간 대전으로 최고의 실력자를 가리는 ‘대전모드 시즌2’를 22일부터 진행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대전모드 시즌2’는 게임 내 ‘대전모드’에 입장하여 게임에 접속한 유저와 실시간으로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마스터’ 등 성적을 기준으로 나눠진 등급에 따라 실력이 비슷한 유저들과 대결하게 된다.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에서는 ‘시즌1’에서 수렴한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승패에 따라 자동으로 강등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전반적인 대전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넥슨은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의 ‘대전모드 시즌2’ 진행을 기념하여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 전원에게 ‘인장’, ‘고급배지’, ‘조합 행운티켓’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보급상자’를 이달 28일까지 제공한다. 


한편, ‘스트리트파이터 Ⅳ 아레나’에서는 순수한 조작 실력만으로 대결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 ‘클래식 모드(가칭)’를 10월 중에 업데이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