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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의 대상인 걸그룹,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코알라코아 2014. 3. 28. 14:53



대한민국은 현재 걸그룹 전성시대이다.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만큼 논란 또한 끊이지 않았다.


화려해보이기만 하는 걸그룹, 하지만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받은 상처들로 할 말이 많다는데..이에 레인보우 지숙, 달샤벳 수빈, 스텔라 가영이 <대변인들>을 찾았다.


최근 걸그룹의 섹시 콘셉트로도 논란이 컸던 만큼 당사자인 걸그룹이 여기에 대해서 하고 싶었던 말이 많았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방송 최초로 여태까지 풀어놓지 못한 속마음을 속 시원히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첫 번째 역지사지 코너 ‘적과의 대화’에서는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김구라와, 걸그룹에 대한 자극적인 기사들을 쓰는 기자들을 대표한 현직 연예부 기자와의 긴장감 넘치는 맞장 토크도 펼쳐졌다.


방송 최초 걸그룹의 속풀이를 드러내는 토크는 4월 1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 <대변인들>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