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슈콤마보니]
탑모델 강승현을 비롯 송해나와 아이린이 인천공항에 등장해 패션위크 방불케하는 공항패션을 뽐냈다.
지난 1일 강승현과 송해나, 아이린은 슈콤마보니 홍콩 프레젠테이션을 마치고 동시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탑모델 다운 리얼웨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타고난 모델포스로 주변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탑모델 강승현은 데님재킷과 데님팬츠에 슈콤마보니 바이커부츠를 믹스매치한 세련된 청청패션을 연출했으며, 송해나와 아이린 또한 선글라스와 운동화를 맞춰 운도녀 스타일링으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송해나는 스웨이드 재킷과 스키니 데님팬츠 그리고 체크패턴 헤어밴드와 핑크 스카이 스니커즈를 매치해 발랄한 캐주얼룩을 선보였으며, 아이린은 무채색의 체크패턴 코트와 블랙 레깅스 그리고 슈콤마보니 스카이 스니커즈를 매치해 모델 각선미를 강조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