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아중, 더 강력해진 아찔 매력…마녀사냥 접수

코알라코아 2013. 12. 6. 13:01

 



6일 <마녀사냥>에서는 ‘19화가 방송되는 금요일! 19금 특집’으로 특별히 부활한 코너 <마녀재판>이 진행됐다. 이날은 특별하게 영화 ‘캐치미’ 속 마녀 김아중과 피해자(?) 주원이 함께해 더욱더 관심을 모았다.

 

‘김아중과 주원의 10년만의 재회 장면’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저 장면을 신동엽과 김아중이 하면 어떨까라는 분위기가 흘렀다. 

 

신동엽의 아찔한 변태연기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 졌는데, 같이 연기를 펼치던 김아중은, 그의 연기에 깜짝 놀라 눈물이 글썽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한다. 

 

이외에도 김아중(윤진숙)이 주원(이호태)의 스킨십을 유도하기 위해, 먼저 뽀뽀 해 봤냐고 묻거나 주원의 바지에 불을 붙이는 등 아찔한 스킬들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