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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영, 초미니 핫팬츠 차림으로 바닥 청소 '소 핫'

코알라코아 2013. 10. 1. 14:56

 

<MAXIM>

 

남성월간지 MAXIM에서 열리고 있는 모델 콘테스트가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콘테스트는 남성지 MAXIM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콘테스트’로 매년 한 명의 우승자를 선정하는 대회다.

MAXIM KOREA 홈페이지에서는 4강 진출자를 결정하는 투표가 한창이다. 이아영, 김소희가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현재 대결을 펼치고 있는 박선혜, 박무비 두 후보자들 간의 치열한 접전이 계속되고 있다. 1대 1 대결에서 더 많은 표를 받은 참가자는 본격적인 화보 촬영에 들어가 다음 달 MAXIM 한국판에 실리게 된다는 룰 때문에 자신이 응원하고 있는 참가자의 화보를 보기 위한 네티즌들의 투표가 폭주하고 있다.

 

총 상금 700만 원이 걸린 미스 맥심 콘테스트는 다른 모델 콘테스트처럼 모델만 대상으로 하는 대회가 아니라 일반인도 도전할 수 있으며, 100% 네티즌들의 투표로 다음 회차 진출자가 결정되는 토너먼트 방식이라는 게 특징이다. 또한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에게는 MAXIM 한국판 표지 모델의 기회가 부여된다.

 

투표는 9월 30일까지 MAXIM KOREA 홈페이지(www.maximkorea.net)에서 할 수 있으며, 이후 4강전과 결승전을 거쳐 12월 초 단 한 명의 우승자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