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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그리고 블랙박스…영상 조회수 폭주

코알라코아 2013. 9. 27. 13:07

 

사진=연기자 노수람(사진제공: 원트리즈뮤직)

 

설리와 최자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인해 연예계가 뜨거운 가운데, 덩달아 초고화질 블랙박스의 홍보영상이 유튜브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블랙박스 홍보영상의 경우, 10만 건을 상회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촬영된 블랙박스 홍보영상은 차량 주인의 초고화질 블랙박스가 일상 생활을 본의 아니게 촬영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번 설리, 최자의 사건과 내용이 묘하게 데쟈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장음악서비스 라임덕 TVCF에서 김태원 씨의 딸 역할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 노수람이 이번 영상에서는 농익은 코믹 섹시 연기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블랙박스 홍보영상의 여자 주인공인 노수람의 소속사 ㈜원트리즈뮤직은 “설리, 최자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인해 배우 노수람의 블랙박스 홍보영상까지 덩달아 홍보가 되고 있다”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설리와 최자에게는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