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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이 지난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청초한 민낯으로 나타난 박시연은 화이트 팬츠에 베이지 컬러 워커를 매치하고 레오퍼드 롱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며 패셔니스타다운 트렌디한 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 팬츠임에도 불구하고 한 점 굴욕 없는 완벽한 나노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시연의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킨 고급스러운 베이지 컬러 워커는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문채원이 신어 화제가 되었던 워커로 최근 여배우들이 일상에서 즐겨 신는 아이템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한편, 박시연의 공항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라 다르긴 다르네’, ‘직찍이 화보같다’, ’뭘해도 예쁜 박시연’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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