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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춤부터 엉덩이춤' 걸 그룹 19금 안무 선정성 논란

코알라코아 2012. 9.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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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시크릿페이스북

SBS E! ‘K-STAR news'가 최근 가요계를 강타한 아이돌의 19금 안무 선정성 논란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신곡 ‘Poison'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시크릿의 19금 안무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 노래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화려하고 강렬한 안무가 왜 19금 선정성 논란을 받았는지 다뤘다.

또한, 쩍벌춤부터 엉덩이춤까지 걸 그룹의 안무가 이러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건 처음이 아닌 만큼 ‘K-STAR news'는 논란에 대해 낱낱이 파헤쳤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MC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서인영의 만남, 결별 이후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친 류승범의 영화 ’용의자X' 제작보고회 현장 등 다양한 연예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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