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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8등신에 치마는 한뼘' 환상 실루엣

코알라코아 2012. 8. 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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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밸류 여성브랜드 머스트비의 새 얼굴인 배우 이채영이 광고 촬영중에도 핫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이채영은 8등신 몸매답게 서로 다른 의상들을 서로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에도 '이채영 촬영장 직찍'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ust.be(머스트비)의 2012 F/W 광고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채영은 늦게까지 이어지는 촬영임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프로모델 못지않은 표정과 포즈로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여성의 바디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의상의 경우 이채영의 탄탄한 몸매와 도시적인 느낌과 어우러지면서 세련되고 모던해진 머스트비를 표현하기에 무리가 없었다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