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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박재민이 무려 20명의 여자 연예인들에게 굴욕을 당해 충격에 빠졌다.
KBS 2TV 출발드림팀2 '드림걸즈 최강자전' 녹화에 간코치 최성조와 함께 코치 자격으로 참여한 박재민은 녹화 초반부터 드림걸즈의 관심을 최성조에게 빼앗기는 등 굴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최성조와 박재민은 드림걸즈가 경기하기에 앞서 시범을 보였는데, 모든 출연자가 관심을 보였던 최성조의 경기와 달리 박재민이 경기를 펼칠 때는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또, 드림걸즈가 코치를 선발하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드림걸즈가 최성조에게 코치 받기를 원해 박재민은 굴욕 종결자로 등극했다.
한편, 이날은 드림팀 썸머 스페셜 4대 기획 중 첫 번째 '드림걸즈 최강자전'이 진행되어 연예계를 대표하는 건강 미녀 20명의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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