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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초미니 스커트 '너무 짧은거 아냐?'

코알라코아 2012. 5. 31. 17:14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동생 켄달 제너의 초미니 의상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최근 16세의 나이임에도 불구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 켄달 제너는 평소에소 화끈하고 섹시한 옷차림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자신의 SNS에도 노출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스트링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