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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의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포착돼 화제다.
KBS2 <연예가중계> 인터뷰를 통해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줘 주목을 받았던 첫사랑 아이콘 수지가 특별히 의미가 있는 왼손가락에 심플한 반지를 착용해 커플링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큰 화제를 모은 수지 반지 포착 사건은 모든 남성팬들을 멘붕 상태에 이르게 만든 반면, 한편에서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수지의 반지 포착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반지와 함께 왼손에 착용한 구슬팔찌가 덩달아 인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수지가 착용한 구슬 팔찌는 상큼 발랄한 패션을 완성해 주는 스페인 명품 주얼리 토스(TOUS)로 트레이드 마크인 곰돌이가 달려 있는 팔찌로 엘라스틱 소재의 밴드로 되어 있어 손목 두께와 상관없이 누구나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컬러의 담수 진주와 골드 소재가 만나 모든 연령대와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리며 곰돌이 외에도 꽃, 소녀 등 다양한 팬던트 디자인도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토스의 구슬팔찌는 수지 외에도 태티서, 유이, 김남주 등도 다양한 컬러로 레이어링하여 상큼하고 블링블링한 스타일을 완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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