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 같지않은 절대동안에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화제가 되고 있는 대만의 여배우 딩궈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과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만 5만명이 넘는다는 그녀는 침대에 누워 있는 전신 알몸과 상반신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대담한 여배우,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 관리 잘하신듯'이라는 반응외에도 '미성년자도 볼텐데 제정신인가'라는 반대 글도 올라오는 등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네티즌들은 '한 아이의 엄마인 그녀가 중년의 나이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건 사실'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