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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 모델, 노출 의상 '입이 안다물어져'

코알라코아 2012. 5. 14. 14:24

  

딸 샤워 동영상으로 모녀가 유명세를 타며 화제가 된 모델 간루루가 모터쇼에서 화끈하게 벗어 제꼈다.

중국 현지언론들은 일제히 지난 27일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2012 베이징모터쇼'에 깜짝 등장했다며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전시된 차량들을 제치고 눈길을 모은 간루루는 이날 블랙과 정열의 레드컬러 드레스를 번갈아 입으며 노출수위를 높였다.

취재기자들의 플래시 세례가 이어진 가운데 간루루는 아슬아슬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전시장을 누볐다.

현지 네티즌들은 '일단 관심을 끄는데는 성공했지만 지나친 노출경쟁은 오히려 자동차 산업을 저해할 것, 노출이 좀 과하다'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