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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희, 극세사 다리 '사람 다리 맞어?'

코알라코아 2012. 3. 28. 08:25

 

    

뷰티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www.allurekorea.com)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그린 얼루어 캠페인’을 주제로 한 환경 특집호를 발행하며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10인 스타들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울진 삼척 지방의 산양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 되었으며 배우 박시연, 여진구, 백진희, 정유미, 이청아, 남궁민, 애프터스쿨 나나, 카라 한승연과 발레리나 이은원, 아나운서 정미선 등 10명의 스타들이 참여해 일러스트레이터와 패션 디자이너가 공동으로 제작한 산양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촬영에 나섰다.

10명의 셀러브리티가 입고 촬영한 산양이 그려진 티셔츠는 4월 24일 남산에서 열릴 예정인 ‘그린 얼루어 캠페인’ 행사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수익금은 전액 멸종 위기 동물인 산양을 보호 기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그린 얼루어 캠페인’ 화보가 실린 <얼루어> 4월호는 3월 20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