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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꿀벅지는 잊어라' 각선미 유이로 재탄생

코알라코아 2012. 3. 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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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우월한 봄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유이가 이번에 뮤즈로 참여한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와 진행한 싱글즈 4월호 화보촬영에서 산뜻한 컬러의 핸드백으로 봄의 싱그러움을 더했다. 그녀는 비비드한 컬러의 달콤한 마카롱처럼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핸드백으로 봄의 여신의 느낌을 한껏 발산했다.
 
이날 유이는 핸드백을 포함한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트렌디한 면모를 드러내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는 화보의 컨셉을 고려해 핸드백을 직접 고르고 매치하는 등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녀는 올 봄 트렌드인 마카롱 컬러와 비비드 컬러의 백들을 아우르며 상큼하고 발랄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광고를 촬영하기도 했던 '마카롱 리에뜨'의 경우 유이가 직접 고른 가방으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촬영에 임하며 컬러를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사만사 타바사’ 관계자는 “우아하면서 사랑스러운 유이와 사만사 타바사의 매력이 잘 어우러진 작업이었다”며 “모델돌인 애프터스쿨의 유이인만큼, 모델과도 같은 우월한 S라인과 다양한 포즈로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는 애프터스쿨을 공식 뮤즈로 선정했다. 그 동안 니키힐튼, 테일러 맘슨 등 최고의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선정하며 해외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IT BAG으로 유명했던 ‘사만사 타바사’의 최초 한국 아이돌 모델인 애프터스쿨은, 브랜드 CM송을 부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유이의 ‘퀸 오브 에이프릴’ 화보는 싱글즈 4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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