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미쓰에이 수지, 우윳빛 몸매 '수지 맞아?'

코알라코아 2012. 2. 28. 17:10

 


사진 제공: 보그걸

패션지 <보그 걸>은 조손 가정(손자나 손녀가 부모 없이 조부모와 함께 사는 가정)을 돕기 위한 제3회 “핑크 윙즈(Pink Wings)” 캠페인을 개최한다.

2010년에 처음 시작되어 윤은혜, 공효진, 박민영, 박한별, 박신혜, 아이유, 엠블랙 등 여러 연예인들과 다수의 패션 및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한 ‘핑크 윙즈’ 캠페인은 지금까지 총 9,700만원의 수익금을 마련하여 소녀 가장을 돕는데 사용하였고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3회째에는 현아, 수지, 씨스타, 유인나, 고준희, 박하선, 백진희, 차예련, 박지윤, 이청아 등 10명의 스타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조손 가정을 돕기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핑크 윙즈’ 캠페인에 참여하는 패션 브랜드의 의상을 입거나 참여 브랜드의 화장품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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