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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종이 몸매' 감탄사 절로

코알라코아 2011. 2. 24. 17:02


170cm의 패션잡지 모델출신의 배우 김민희의 비현실적인 다리라인에 네티즌들이 경악과 함께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오랫만에 패션행사장을 찾은 김민희의 스틸사진이 각종 포털사이트 게신판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여자배우들과는 월등히 차이가 나는 다리길이 때문에 부러움의 시선을 받고 있는 것.

포토월에서 촬영한 모습이나 포샵처리한 화보사진과도 별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김민희는 최근 '종이 몸매'라는 별칭을 얻으며 긴팔과 긴다리, 우윳빛깔 피부와 잘 매치되면서 이기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