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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돌싱녀' 이후에도 '남자들이 대시'

코알라코아 2010. 5. 11. 17:01


 

 

 

SBSE!TV (www.sbs.co.kr) <철퍼덕 하우스>에 미모의 '돌아온 싱글녀' 4인방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E!TV <철퍼덕 하우스>는 여성 공감 리얼 토크쇼로 12회에서는 '당당하게 돌아온 싱글녀-돌싱'이란 주제로 모델 출신 방송인 이파니 외 일반인 출연자 김한나, 한백화, 김주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일반인 출연자 김한나(21)는 현재 17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으며 출연자 중 가장 어린나이지만 당당한 돌싱녀의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김한나는 고등학교 때 학교를 그만두고 동거를 시작해 아기를 임신했으며 남편의 폭력으로 헤어져 미혼모 시설에서 혼자 아이를 낳아 키웠던 안타까운 사연을 모두 공개했다.

김주희(25)는 11개월 아들을 둔 돌싱녀로 현재 타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아름다운 외모로 '돌싱'이 된 후에도 남자들의 대시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13일 목요일 밤 12시 SBSE!TV <철퍼덕 하우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