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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여성 설레게 하는‘저스틴 브루닝’누구길래

코알라코아 2009. 10. 23. 17:15

전라노출 감행, 멋진 몸매 드러나

 

화려한 자동차 액션이 돋보이는 돌아온 <전격Z작전>에 여자들이 더 열광하고 있다.

OCN TV시리즈 <2009 전격Z작전 나이트라이더>의 주인공 ‘마이클’(저스틴 브루닝)이 귀여운 외모 뒤에 숨겨진 몸짱 몸매를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을 부여 잡았다.

80년대 전세계를 강타한 제1대 마이클 ‘데이빗 핫셀호프’가 터프하면서도 마초적인 모습으로 당시 남성들의 롤 모델이었다면, 25년만에 재등장한 제2대 마이클 ‘저스틴 브루닝’은 요즘 여성들의 로망.

 

 

겉으로 보기에는 귀여운 꽃미남과이지만 ‘옴므파탈’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국내 방송 2주만에 가구시청률 1위는 물론, 30~40대 여성시청률도 동시간대 1위에 올라서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마이클 역을 맡고 있는 ‘저스틴 브루닝’(1979년생)은 맥도날드 아르바이트 중, 유명한 의류브랜드 ‘아베크롬비’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돼 연예계 발을 들여놓았다. 이후, TV시리즈 <All My Children>에서 터프가이 ‘제이미 마틴’ 역으로 미국 내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최근 <프린지>의 ‘조슈아 잭슨’, <스텝업>의 ‘채닝 테이텀’과 함께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3인방으로 불리고 있다.

뭐니뭐니해도 ‘마이클’의 매력은 몸짱 몸매와 초콜릿 복근. 키트와 함께 액션을 펼치며 드러나는 그의 ‘옴므파탈’ 적인 매력이 보는 이를 짜릿하게 한다.

특히, 드라마 <All My Children>에서 극 중 함께 출연했던 동료배우 ‘알렉사 하빈스’와 스크린 밖에서도 사랑을 키워 실제로 결혼에 골인해, 진정한 ‘로맨스 가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23일 밤 11시 방송되는 6화에서는 적진에 과감하게 침투한 ‘마이클’이 여성요원과 함께 추위를 견디기 위해 전라의 노출을 감행하면서 그의 멋진 몸매가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