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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헤이글, 매혹의 드레스로 섹시퀸 등극!

코알라코아 2008. 2. 15. 12:51

 

 


남성 사이트 애스크멘닷컴 선정 2008년 가장 매력적인 여성 1위!

2006년 제시카 알바,
2007년 비욘세
2008년 ‘캐서린 헤이글’ 섹시퀸 등극!

남성 사이트 애스크멘닷컴에서(AskMen.com)이 전 세계 500만명의 남성 구독자를 대상으로 뽑는‘2008 가장 매력적인 여성(Most Desirable Women)’조사에서 100점 만점 중 89.3점을 받으며 캐서린 헤이글이 1위에 올랐다. 본 설문은 패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세계 여성을 대상으로 외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지성미와 카리스마 유머까지 가장 이상적인 여성을 꼽는 설문으로 지금까지 제시카 알바, 비욘세등이 1위를 차지하여, 그 해를 주름잡을 최고의 여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어 왔었다. 한편 캐서린 헤이글은 세계적인 앵커 바바라 월터스가 꼽은 <2007 가장 매력적인 100인>에도 든 바 있어 이로써 전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매력적인 여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케서린 헤이글의 뒤를 이어서는 패션브랜드 게스의 모델인 알렉산드라 앰브로지오가  2위에,  영국 태생의 미녀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이 3위에, 에바 맨더스가 4위에 2006년 가장 매력적인 여성에 선정됐던 제시카 알바가 5위에, 스칼렛 요한슨이 6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