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내에세도 '묻지마' 폭행 이유없이 당직형사 머리 내리쳐 안영건기자/대전둔산경찰서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소화기로 당직 형사의 머리를 내리쳐 상해를 입힌 이모씨(만40)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따르면 개인택시 운전기사 이씨는 지난 16일 새벽 1시30분 경부.. 내가쓴기사 2008.09.18
이혼한 처 납치 감금 6시간동안 차량으로 납취 안영건기자/이혼한 처가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을 미행, 차량으로 납치한 뒤 6시간 감금?상해를 가한 전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유모씨(43세.농업.논산시 대교동)는 도박 빚과 보증채무로 2개월 전 민모씨(37세.여.회사원)와 이혼한 후 민씨.. 내가쓴기사 2007.05.21
자판기 전문 털이범 검거 총 100회에 걸쳐 500만원 상당 털어 안영건기자/대전동부경찰서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대전시내 일대에 설치된 커피 자판기들을 대상으로 잠금 장치를 파손해 돈을 빼내는 수법으로 약 500 만원 상당을 훔친 임모씨(35세)와 김모씨(32)에 대해 절도혐의로 1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등 .. 내가쓴기사 2007.04.11
출소하자마자 또 범행 “차량내 현금 훔치던 피의자 현장에서 붙잡아” 교도소 출소 후 차량내에서 현금 450만원 훔쳐 시흥경찰서(서장 백승엽)는 지난 6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에도 또다시 주차중인 차량의 유리창을 돌로 깨고 현금을 훔친 현행범(특수절도 혐의) 고모씨(40세, 남)를 19일 시흥시 정왕동 소재 공용주차장에.. 내가쓴기사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