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 띠동갑 여친 따가운 눈총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오세득 셰프가 띠동갑 여자친구를 자랑하며 MC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 녹화 당시 오세득 셰프는 ‘콩깍지가 벗겨질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콩깍지인지 아닌지 사귀기 전에 어느 정도 판별이 되지 않냐”라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 영화연예 201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