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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뷔·정국, 디즈니 플러스 '이게 맞아?!'에서 노스페이스와 완벽한 패션케미 선보여

코알라코아 2024. 9. 2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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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의 지민, 뷔, 정국이 디즈니 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이게 맞아?!>에서 보여준 패션 케미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떠난 여행을 담은 특별한 이야기로, 지민과 정국의 출연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여행은 미국에서 시작해 제주를 거쳐 일본 삿포로에서 마무리되었으며, 특히 제주도에서의 3일간의 여정이 담긴 3화부터 5화는 또 다른 BTS 멤버인 뷔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세 멤버는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힐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 과정에서 노스페이스의 다양한 아웃도어 패션 아이템을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이 착용한 노스페이스 아이템은?
정국이 착용한 블랙 색상의 ‘펠릭스 고어텍스 재킷’은 방수 기능을 갖춘 후드 일체형 남녀 공용 재킷으로, 후드와 밑단의 스트링으로 다양한 핏 연출이 가능합니다. 패션성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한 실용적인 아우터입니다.

지민과 뷔가 착용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레인저 재킷’은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한 유틸리티 재킷으로, 초겨울까지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뷔가 입은 ‘닐튼 재킷’은 탄탄하고 두께감 있는 우븐 소재로 제작돼 간절기 시즌에 특히 적합한 아우터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기능적인 면모를 자랑합니다.

<이게 맞아?!>의 특별한 여행과 노스페이스의 철학
<이게 맞아?!>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한 무계획 여행을 담고 있어, 그들의 선택이 맞는지 고민하는 순간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젊음과 도전 정신이 돋보이며, 이는 노스페이스의 슬로건인 ‘Never Stop Exploring’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한계를 넘고 새로운 경험을 탐구하는 모습이 프로그램의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노스페이스의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패션과 함께한 이들의 우정 여행은, 단순한 힐링을 넘어 도전과 탐구 정신을 보여줍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유쾌함과 따뜻한 우정이 녹아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디즈니 플러스에서 단독 공개되었으며, 총 8편으로 방영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이들의 멋진 여정을 통해 노스페이스의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과 함께하는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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