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연예

장서희 설레게 한 윤건의 ‘코톡’에 심쿵

코알라코아 2015. 9. 11. 19:18

 

 

 


상남자 윤건이 새로운 스킨십 스킬로 장서희를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장서희에게 박력 있는 초콜릿 키스를 시도했던 윤건이 새로운 스킨십 일명 ‘코톡’으로 다시 한 번 장서희의 마음을 흔들었다.
 
동물을 좋아하는 장서희와 함께 야생동물을 키우고 있다는 이색 카페를 방문한 윤건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이색동물인 ‘슈가글라이더’와 물론 파충류의 ‘비어디드래곤’을 만나 한시도 동물들에게 눈을 떼지 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서희-윤건 부부는 함께 커피 한잔을 시켜 나눠 먹는 등 데이트 내내 다정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잔의 커피에 두 개의 빨대를 꽂아 나눠먹던 윤건은 장서희에게 다정한 눈빛과 함께 ‘코톡’을 시도해 장서희를 놀라게 했다.
 
 
장서희, 술 마시다 뛰쳐나온 좀비에 ‘혼비백산’

 
이색 술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장서희-윤건 부부가 난데없는 좀비 출현에 혼비백산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장서희는 새롭게 카페를 오픈하게 된 남편 윤건을 위해 이색스토어 탐방에 나섰다.
 
공포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소품들이 즐비한 한 술집을 찾은 장서희는 “난 이런 거 좋다. 공포영화도 좋아한다”며 무서운 분위기를 즐겼다. 하지만 장서희는 윤건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암전과 함께 난데없이 뛰쳐나온 좀비에 혼비백산하며 남편의 품으로 뛰어들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