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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컨버스코리아 : 지코, 육지담 ]
쇼미더머니의 역대급 무대를 프로듀싱하는 블락비 지코, 제2의 윤미래로 불리는 육지담이 지난 14일, 스니커즈 브랜드의 전설 컨버스(CONVERSE)에서 ‘척테일러 올스타II’ 출시를 알리는 팝업스페이스 오픈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컨버스 척테일러II는 1917년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아온 오리지날 척테일러 올스타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로 나이키(NIKE)의 획기적인 루나론 기술을 접목시켜 착화감을 대폭 강화했다. 오리지날 척테일러 올스타 디자인을 유지함과 동시에 그 동안의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전면 쿠셔닝으로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척테일러 올스타II는 지난 7월 28일 국내 일부 매장을 통해 선 출시 돼 소비자들로부터 핫한 반응을 얻고있다.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총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아이템 중 힙합 뮤지션 지코와 육지담은 레드 스니커즈를 커플로 착용해 자리를 빛냈다. 두 뮤지션의 등장은 과거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지코의 프로듀싱 지원으로 공개된 육지담의 음원 ‘밤샜지’가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가로수길 앤솔로지에서 이루어진 이번 팝업스페이스는 척테일러II의 쿠셔닝을 경험할 수 있는 점프 매트릭스 영상만들기, 자신을 독창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페인팅 등 한층 더 완벽해진 컨버스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 진행으로 기대감을 한껏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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