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 제공 : 지큐 코리아, www.gq.co.kr]
매 작품마다 극단에 선 캐릭터를 강렬하게 연기하는 배우.
<지큐 코리아>가 영화 <마돈나>를 통해 칸 국제영화제의 두 번째 초대를 받은 서영희를 만났다.
<마돈나>에서 절제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은 서영희는 <지큐 코리아>와의 화보 촬영에서도 그녀 특유의 미스터리한 눈빛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지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경험과 달리 극단적인 상황에 처한 캐릭터를 연기하기가 어렵지 않았냐는 질문에 “만약 힘든 상황이 살아온 환경과 비슷하다면 너무 슬플 것 같다”며 배우가 캐릭터를 통해 자신을 너무 드러내는 건 오히려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 번도 이야기한 적이 없었던 사생활과 결혼관에 대해 솔직히 밝힌 서영희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영화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욕’과 ‘무성욕’의 만남 ‘마녀사냥’ 서인영-허지웅 (0) | 2015.07.30 |
---|---|
비정상회담 기욤이송 '손발 오글' 큰 웃음 선사 (0) | 2015.07.29 |
‘심쿵’ AOA, 선수들로 설렐 동아시안컵 포스터 (0) | 2015.07.28 |
화보에서조차 자유분방한 소녀매력의 이성경 (0) | 2015.07.28 |
'청춘하라' EXID 깜짝방문 화제 (0) | 2015.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