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미녀 성유리를 질투하는 바람

코알라코아 2014. 5. 22. 09:25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쳐 이미지)


SBS <힐링캠프>의 안방마님 성유리가 세월을 거스르는 상큼 미모를 뽐내며 동안 미녀임을 인증했다. 


최근 방송된 이선균 편에서 성유리는 플레어 스커트가 돋보이는 화이트 원피스에 선명한 오렌지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바이커 재킷을 매치해 발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로맨틱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바이커 재킷의 화사한 컬러감과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화사하고 투명한 그녀의 피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었다. 


이날 성유리가 선보인 바이커 재킷은 이스트런던 브랜드 올세인츠로, 세련된 퀄팅 디자인과 허리 버클 스트랩 포인트로 멋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화사한 컬러감으로 다른 바이커 재킷과는 다르게 로맨틱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으며, 페미닌한 원피스나 밝은 데님과 함께 매치하면 슬림한 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올세인츠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allsain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