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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KBS2 월화드라마 ‘빅맨’ ,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방송 캡처>
KBS2 월화드라마 ‘빅맨’ 이다희와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화사한 빨간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오피스룩을 제안해 화제이다.
‘빅맨’에서 이다희는 능력있는 커리어우먼으로 분해 매회 도도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에서 이다희는 멋스러운 패턴의 블라우스에 H라인 스커트로 슬림한 몸매를 부각시키며 빨간 컬러의 쿠론백으로 포인트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부드러운 엠보 소재의 다인 가방을 토트백으로 스타일링해 이지적인 느낌을 부각시켰다.
반면, ‘엄마의 정원’에서 수의사로 열연 중인 정유미는 매회 활동성을 고려한 세미 캐주얼룩에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더한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엄마의 정원’ 34회에서 정유미는 베이지 컬러 자켓에 미니멀한 디자인과 광택이 돋보이는 메디슨백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이다희가 선택한 빨간 가방은 고준희의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쿠론 다인백으로 화사한 컬러와 부드러운 디자인이 스타일리시해 직장인 여성들의 데일리백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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